GE 버노바
GE Vernova · 가스터빈/발전 인프라
월가 컨센서스
실적 발표 결과
EPS
$17.44
매출
$9.34B
핵심 테이크어웨이
- 매출 $9.34B (+16%, +7% 유기적) — 컨센서스 $9.26B 상회, In-line 이상
- 수주 $18.3B (+71% 유기적) — 전 세그먼트 성장, 분기 핵심 하이라이트
- Electrification 단일 분기 데이터센터 장비 수주 $2.4B — 2025년 전체 초과
- Gas Power 백로그+슬롯예약 83 → 100 GW (QoQ +17 GW), 연말 110 GW+ 가이드
- Adj. EBITDA $0.9B — 거의 2배 YoY, 마진 9.6% (+390 bps)
- FCF $4.79B — 전년 전체(FY2025 FCF)를 단일 분기에 초과, 4배+ 급증
- 총 백로그 $163B (Prolec GE $5B 포함) — 장기 매출 가시성 급상승
- FY26 가이던스 3종 전면 상향 (매출·마진·FCF)
- 주가 랠리 연장: +10% (7일) / +23% (30일) / +208% (12M), 52주 고점 $1,009.89 기록
- 애널리스트 PT 상향 러시: Susquehanna $820→$1,080, MS $817→$960, Rothschild Buy 업그레이드
핵심 체크포인트
- 01Gas Power 매출 — HA급 가스터빈 수주·출하 현황
- 02Wind 사업부 적자 축소 진전
- 03Electrification 매출 — 그리드 인프라·변압기 수요
- 04수주잔고 $100B+ 유지 여부
- 05이란전쟁 → 가스터빈·발전 인프라 수요 가속
업사이드 촉매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 가스터빈 발전소 신규 건설 급증
- 이란전쟁 → 에너지 안보 → 발전 인프라 투자 가속
- HA급 가스터빈: 효율 64%+ → 세계 최고 성능 → 시장 지배
- 그리드 현대화: 변압기·차단기 수요 폭발 → Electrification 성장
- Small Modular Reactor(SMR) 협력 → 장기 원전 시장 진출
리스크 요인
- Wind 사업부 적자: 해상풍력 프로젝트 비용 초과 리스크
- 공급망 제약: 대형 변압기·터빈 부품 리드타임 2-3년
- 이란전쟁 → 천연가스 가격 변동성이 고객 투자 의사결정에 영향
- 경쟁: Siemens Energy, Mitsubishi Power
- GE 분사 후 독립 기업으로서 실행 리스크
1실적 요약 — 어닝 비트 + 가이던스 상향
GE Vernova FY2026 Q1 — 매출·수주·가이던스 3박자 상향
매출 $9.34B (+16% YoY, +7% 유기적) — 컨센서스 $9.26B 상회 수주 $18.3B (+71% 유기적) — 전 세그먼트 성장, 어닝의 진짜 하이라이트 Adj. EBITDA $896M (마진 9.6%, +390 bps YoY, 거의 2배 YoY) FCF $4.79B — 전년 전체(FY2025 FCF)를 단일 분기에 초과, 4배+ 급증 GAAP Diluted EPS $17.44 (Prolec GE 인수 관련 $4.5B 세전 이익 일회성 반영) 총 백로그 $163B (Prolec GE 포함), 현금 잔고 $10.2B
### 세그먼트별 실적
| 세그먼트 | 수주 | 매출 | Organic Rev | EBITDA 마진 | |---|---|---|---|---| | Power | $10.0B (+59% 유기적) | $5.0B | +10% | 16.3% (+470 bps) | | Electrification | $7.1B (+86% 유기적) | $3.0B | +29% | 17.8% (+670 bps) | | Wind | $1.2B (+85% 유기적) | $1.4B | -25% | -26.7% |
Power/Electrification 쌍끌이가 유기적 성장을 견인했고, Wind는 여전히 약세 구간이지만 단일 분기 수주 +85% 유기적 반등으로 바닥 확인 신호.
2데이터센터 수주 — 단일 분기에 전년 전체 돌파
가장 주목할 지표는 Electrification 세그먼트의 데이터센터용 장비 수주 $2.4B. CEO Strazik는 "단일 분기 DC 장비 수주가 작년 전체보다 많다"고 명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가 변압기·스위치기어·HVDC 전반에서 구조적으로 가속되고 있음을 확증.
Gas Power 측면에서도 ==21 GW 신규 계약==을 확보 (19 GW 슬롯 예약 + 2 GW 수주). 기존 슬롯 6 GW를 수주로 전환했고 4 GW를 출하. 결과적으로 가스터빈 백로그 40 → 44 GW, 슬롯 예약 43 → 56 GW로 확대. 연말까지 합산 110 GW+ 달성을 공식 목표로 제시.
:::callout{type="signal" title="이 분기가 주는 신호 3가지"} (1) AI 데이터센터 수요 = 실적화 확인. Electrification 단일 분기 DC 수주가 작년 전체 DC 관련 수주를 초과.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사이클이 아직 정점을 지나지 않았다==는 강한 신호.
(2) Gas Power 슬롯 예약의 다년간 매출 가시성. 2025년 말 83 GW → 3개월 만에 100 GW, 연말 ==110 GW+== 목표. 슬롯 예약은 곧 다년간 매출 가시성이며, Mitsubishi Power·Siemens Energy와의 3파전에서 GEV가 여전히 가장 타이트한 공급 포지션을 유지.
(3) 이 병목이 선박엔진·연료전지 등 브릿지 파워 솔루션 수요를 구조화한다. 바로 같은 날 HD현대중공업의 AEG 684MW 수주(2026.4.22)는 이 병목의 직접적 수혜 사례로 해석. :::
3Prolec GE 완전 인수 — 북미 트랜스포머 지형 변수
2026.2.2 GEV는 Prolec GE 잔여 50% 지분을 $5.3B 현금으로 인수 완료. 이는 단순 추가 매출 확보를 넘어 ==북미 트랜스포머 공급망의 구조적 재편== 이벤트.
Prolec GE는 멕시코 Monterrey 생산 베이스를 보유한 북미 최대 변압기 제조사 중 하나. GEV의 글로벌 영업망·AI DC 수주 파이프와 결합하면서 북미 트랜스포머 부족을 내부화된 공급 능력으로 메꾸는 구조.
한국 변압기 3사(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LS ELECTRIC)에는 경쟁 구도 변수. 지난 2~3년 북미 초고압 변압기 리드타임이 3~5년까지 확장되며 한국 3사의 반사 수혜가 구조화됐으나, Prolec의 생산 캐파가 GEV 브랜드로 재동원되면 ==북미 수주 경쟁에서 일부 overlap 발생== 가능. 단, Prolec은 주로 중저압·배전 중심이고 한국 3사가 강점인 초고압(EHV/UHV)과는 세그먼트 차이가 있어 즉각적 대체재는 아님. 향후 Prolec의 고압 라인 확장 여부가 국내 3사 리스크 지표.
Electrification 장비 백로그 $38.6B (+75% YoY, Prolec $5B 포함)은 이 재편이 이미 수주로 현실화되고 있음을 시사.
4FCF 4배 — 운전자본 사이클 정상화
Q1 FCF $4.79B는 전년 전체(FY2025) FCF를 단일 분기에 초과한 수치. 회사 자체 가이던스도 FCF를 $5.0~5.5B → $6.5~7.5B로 대폭 상향.
이 FCF 점프의 구조적 의미는 ==운전자본 사이클이 '수주 → 매출 → 현금'의 정상화 국면==에 진입했다는 것. 2024~2025년은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현금화되기 전 working capital이 일시적으로 잠겨 있는 구간이었고, 2026년부터는 이 잠겨 있던 현금이 풀리면서 FCF가 가파르게 확대되는 구도. 이는 가이던스 상향의 핵심 근거이며, 단기 노이즈가 아니라 현금 사이클 정상화로 해석.
현금 잔고 $10.2B + Q1 자사주 $1.3B 매입 + 분기 배당 $0.50/주 = ==주주환원 여력도 동시에 확대==. 투자등급 BS 유지(S&P BBB, Fitch BBB+).
5FY2026 가이던스 전면 상향
실적 강세와 수주 모멘텀을 근거로 회사는 2026년 가이던스를 전면 상향.
| 항목 | 신규 가이던스 | 기존 가이던스 | |---|---|---| | 매출 | $44.5–45.5B | $44–45B | | Adj. EBITDA 마진 | 12–14% | 11–13% | | FCF | $6.5–7.5B | $5.0–5.5B | | Power Organic Rev | +16–18% | (유지) | | Power EBITDA 마진 | 17–19% | 16–18% | | Electrification Rev | $14.0–14.5B | $13.5–14.0B | | Electrification EBITDA 마진 | 18–20% | 17–19% | | Wind Organic Rev | Low-double digits ↓ | (유사) | | Wind EBITDA 손실 | ~$400M | (유사) |
FCF 가이던스 +$1.5~2.0B 상향이 가장 임팩트 큰 조정. Q1 FCF $4.79B가 이미 전년 전체를 초과했다는 점에서 신빙성 확보.
6내러티브 & 관전 포인트
내러티브 강화 — ==AI 전력 수요 + Gas turbine 슈퍼사이클 + Grid Capex==가 동시에 작동하는 구간. 주가는 실적 발표 전후 ==52주 신고가 $1,009.89==를 찍으며 최근 30일 +23%, 12개월 +208% 랠리. 실적 직후 애널리스트 ==PT 상향 러시== (Susquehanna $820→$1,080, Morgan Stanley $817→$960, Rothschild Buy 업그레이드)가 멀티플 리레이팅을 공식화. 56x PER은 여전히 부담이지만 수주 $18.3B · FCF $4.79B · 백로그 $163B 3박자가 멀티플 정당화 논리를 매 분기 새로 확인해주는 구도.
관전 포인트:
- Gas Power 110 GW 타겟 진행률 — 연말까지 실제 도달 여부. 슬롯 예약이 수주로 전환되는 컨버전 페이스가 핵심 KPI.
- Mitsubishi Power / Siemens Energy 대비 점유율 — 가스터빈 3파전 구도에서 GEV가 현재 가장 타이트한 공급 포지션. 경쟁사의 캐파 증설·가격 경쟁이 리스크 요인.
- Electrification book-to-bill — Q1 ≈ 2.5가 지속되려면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유지 필요. DeepSeek/AI 수익화 변동성은 헤드윈드 리스크.
- Wind 바닥 확인 — Q1 수주 +85% 유기적 반등은 긍정 신호. 단, FY 가이던스는 ~$400M EBITDA 손실 유지. 2027년 수익성 복귀 여부가 중장기 변수.
- 한국 변압기 3사 경쟁 구도 — Prolec 통합 시너지가 북미 중저압 세그먼트에서 GEV 점유율을 확대할 경우 일부 overlap. 초고압은 여전히 한국 3사 우위 지속.
- Tariff 모니터링 — Wind 적자에 관세 영향이 명시됨. 추가 관세 확대 리스크는 이미 가이던스에 반영됨.
SEPS 서프라이즈 히스토리
분기별 EPS 컨센서스 대비 서프라이즈(%) — 막대: EPS, 점선: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