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Ex(자본지출)가 이 게임의 승리 공식이라는 게 명확해졌다. 호주머니 돈은 이미 다 썼다. 다음은 시장에서 빌릴 차례다. 세계에서 가장 잘 버는 기업들이 빌리기 시작하면 유동성 블랙홀이 생긴다. AAA 차주가 나한테까지 높은 이자를 약속하면 사람들은 기꺼이 유동성을 내준다. 직전 사이클에 자금이 넘쳤던 산업은 그만큼 돈줄이 마른다. AI 다음 단계 발전을 막지 않기 위해 정부는 추가 유동성을 푼다. 이때 통로(Rail)는 크립토의 스테이블 코인이 된다. 돈이 크립토 위로 흐르면, 그 돈을 가장 먼저 받는 곳은 거래가 일어나는 자리다. 무기한 선물(perp)을 체인 위에서 굴리고 미국 주식까지 온체인으로 사고팔게 해주는 인프라가 직격으로 수혜를 본다. **BNB·HYPE·LIT 같은 perp DEX·온체인 주식 거래 토큰의 익스포저는 리스크 대비 리턴 비대칭이 가장 크다.** 결제 layer인 XLM·XRP·HBAR가 그 다음 줄이다. **산업의 격동기에 "현금의 안정"은 아이러니하게 가장 큰 위험이다.**
해랑달의 시각.
한 번에 한 편씩, 옆으로 슬라이드하며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