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Intel Corporation · 반도체
월가 컨센서스
실적 발표 결과
EPS
$0.29
매출
$13.58B
핵심 테이크어웨이
- 매출 $135.8억 (예상 $123.6억 상회) — YoY +7%
- 조정 EPS $0.29 (예상 $0.01) — YoY +123%
- 매출총이익률 41.0% (예상 34.5%) — 6.5%p 서프라이즈
- 데이터센터 및 AI(DCAI) 매출 $51억 — YoY +22%
- 인텔 파운드리 매출 $54.2억 (예상 $48.1억) — YoY +16%
- 클라이언트 컴퓨팅(CCG) 매출 $77억 — YoY +1%
- 아일랜드 Fab 34 소수지분 49% 재매입 완료
- 알테라 51% 매각 — 2025년 9월부터 연결 제외
핵심 체크포인트
- 01Intel 18A 공정 수율 — 외부 파운드리 고객 확보의 핵심 지표
- 02Client Computing(CCG) 매출 — PC 시장 회복 수혜 여부
- 03IFS(Intel Foundry Services) 외부 매출 첫 기여 시점
- 04구조조정 비용 절감: $10B+ 절감 목표 대비 Q1 진척도
- 05Gaudi 3 AI 가속기 판매 현황 — NVIDIA 대비 경쟁력
- 06CHIPS Act 보조금 $8.5B 집행 일정
업사이드 촉매
- Q1 어닝 서프라이즈 확정: EPS $0.29 vs 컨센 $0.01 (+2,800% 서프라이즈), 매출 $135.8억 vs 컨센 $123.6억 (+9.9%)
- 매출총이익률 41% 회복 — 가이던스 34.5% 대비 +650bp 초과, 18A 램프업 효율과 가격·믹스 동시 개선
- Intel Foundry 매출 $54.2억 (+16% YoY) — 외부 고객 매출 가시화의 첫 분기 신호
- Q2 가이던스 매출 $13.8~14.8B (컨센 $13.04B) · EPS $0.20 (컨센 $0.086) — 컨센서스 대폭 상회, 가속 모멘텀 유지
- DCAI 매출 +22% YoY — 데이터센터 CPU 수요 회복, AI 인프라 사이클 직접 수혜
- CHIPS Act $8.5B 집행 + 아일랜드 Fab 34 49% 재매입 완료 — 미국·EU 제조 기반 동시 강화
- 알테라 51% 매각 완료 + 파운드리 분사 옵션 — 자산 재편을 통한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
리스크 요인
- 수익성 정상화 지속성: Q1 매출총이익률 41% 점프가 일회성 믹스 효과인지, 구조적 회복인지 추가 분기 검증 필요
- TSMC와의 첨단 공정 격차: 18A 외부 고객 양산 매출 본격 기여까지 12~18개월 추가 소요
- AI 가속기 약세 지속: Gaudi 3 점유율 5% 미만, NVIDIA 80%+ 독주 구도는 단기 변동 어려움
- Q2 가이던스 상단 달성을 위해서는 DCAI·파운드리 매출 추가 가속이 필요 — 보수적 컨센서스 대비 기대치 동반 상승
- 이란전쟁 후폭풍 잔존: 글로벌 매크로 회복 지연 시 PC·엔터프라이즈 수요 정상화 속도 변수
EEPS 추이 (최근 12분기)
실제 EPS vs 컨센서스 — 초록 Beat · 빨강 Miss
1최종 판단
Intel Q1 2026은 턴어라운드의 결정적 확정 분기. 컨센서스 EPS $0.01에 그쳤던 시장 기대를 $0.29로 +2,800% 상회하고, 매출도 $135.8억으로 컨센($123.6억) 대비 +9.9% 비트하면서 시간외 +15% 폭등. 발표 직전까지 "파운드리 적자 지속" 내러티브가 지배적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결과는 "적자 기업" 프레임 자체를 깨는 사건.
핵심은 매출총이익률 41.0% — 가이던스(34.5%) 대비 +650bp 초과. 가격·믹스 개선 + 18A 신공정 램프업 효율이 동시에 작동했다는 신호로, 일회성 효과가 아닌 구조적 수익성 정상화 시작점일 가능성이 높음. 더 결정적인 건 Q2 가이던스(매출 $13.8~14.8B, EPS $0.20)가 컨센서스를 광범위하게 상회한다는 점 — 회사가 모멘텀을 자신하고 있다는 시그널.
DCAI(데이터센터+AI) 매출 +22% YoY는 AI 인프라 사이클의 직접 수혜로 Intel을 재포지셔닝하며, Intel Foundry 매출 +16%는 외부 고객 매출 가시화의 첫 분기 신호. 알테라 51% 매각 완료 + 아일랜드 Fab 34 49% 재매입은 자산 재편 전략의 실행력을 보여줌. TSMC·AMD 대비 첨단 공정 격차는 여전한 잔존 리스크이지만, 이번 분기로 "밸류 트랩" 우려는 크게 해소됐다고 판단.
2파운드리 & 18A 공정 — 첫 상업적 검증
Intel Foundry Q1 매출 $54.2억 (예상 $48.1억 상회, +16% YoY) — 18A 공정의 외부 고객 매출 가시화 첫 분기. RibbonFET(GAA) + PowerVia(후면 전력 공급) 이중 혁신이 양산 단계 효율로 이어지면서 매출총이익률 41% 회복에 직접 기여.
18A 수율 정상화 신호:
- 내부 제품(Panther Lake) + 외부 고객 동시 램프업
- Microsoft, AWS 테이프아웃 진행 중 — 2026~2027년 본격 매출 기여 예상
- 매출총이익률 +650bp 초과는 18A 효율의 정량적 검증
자산 재편 가속:
- 아일랜드 Fab 34 소수지분 49% 재매입 완료 — EU 제조 기반 통제력 회복
- 알테라 51% 매각 (2025년 9월부터 연결 제외) — 비핵심 자산 정리
- CHIPS Act $8.5B 보조금 — 오하이오 $28B 팹 + 애리조나 + 뉴멕시코 투자 가속
파운드리가 적자 출혈처에서 성장 엔진으로 전환되는 변곡점이 이번 분기일 가능성.
3DCAI 가속 + PC 회복 + AI PC 모멘텀
데이터센터 & AI (DCAI):
- Q1 매출 $51억 (+22% YoY) — AI 인프라 CapEx 사이클 직접 수혜
- Xeon 6 (Granite Rapids) 양산 본격화
-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러 신규 채택 확대
Client Computing Group (CCG):
- Q1 매출 $77억 (+1% YoY) — PC 시장 회복 안정화
- AI PC 교체 사이클 본격 진입: Windows Copilot+ NPU 요구 확산
- Core Ultra (Lunar Lake / Arrow Lake) 점유율 확장 — AMD Ryzen AI와의 경쟁에서 유효
AI 가속기 (Gaudi 3):
-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5% 미만으로 NVIDIA 독주 구도
- 다만 추론 워크로드 특화 + 가격 경쟁력으로 니치 확보 진행
- 단기 매출 임팩트는 제한적이나 장기 옵션성 유지
Q2 가이던스 시그널: 매출 $13.8~14.8B, EPS $0.20 모두 컨센서스 대폭 상회 — Q1이 일회성이 아닌 모멘텀의 시작이라는 회사 자신감의 표현.
SEPS 서프라이즈 히스토리
분기별 EPS 컨센서스 대비 서프라이즈(%) — 막대: EPS, 점선: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