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이 먼저 말한다 — 수출입 나우캐스트 터미널각국 관세청·UN Comtrade 실측으로 읽는 반도체·AI 인프라 사이클 위치
메모리 사이클은 물량 주도에서 가격 주도로 전환 완료. KOR→중국 메모리는 금액이 4배 넘게 뛰는 동안 중량은 오히려 줄었다 — 증가분의 사실상 전부가 가격.
일본 반도체 장비 수출은 최근 3개월 마이너스 — 가격이 폭등해도 증설 사이클은 아직 켜지지 않았다. 공급 규율이 실물로 확인된다.
미국의 대만산 AI 서버 수입은 월간 사상 최대를 다시 썼다. 관세 선행 pull-in이 소진된 흔적이 없다 — 4개월 연속 고원에서 재차 신고점.
6월 30일까지의 통관 실측에는 감속의 흔적이 전무하다. 한국 반도체 수출 YoY는 6개월 연속 가속했다. 우려는 미래 공급을, 세관은 현재 수요를 말한다.
그래서 7/11 첫 검침이 7/2 폭락 이후 첫 실물 데이터다. 관세청 7월 1~10일 반도체 잠정치가 6월 모멘텀을 잇는지 끊는지 — 아래 기준선으로 판정한다.
핵심 코리더 5개 — 최신값·전년비(YoY)·전월비 방향·12개월 스파크라인
한국 총수출의 44%가 반도체 한 품목. 6개월 연속 YoY 가속.
중국 32% + 베트남 11% = 세계 메모리 코리더의 절반 가까이. ASP 분해는 아래 ②.
월간 사상 최대 갱신. 관세 pull-in 소진 흔적 없음(4개월 연속 고원).
YoY 초강세 + MoM 고원. 수요 감속이 아니라 공급 율속(광모듈: Lumentum·Fabrinet·Coherent).
증설 사이클은 아직 마이너스. 이 시리즈의 YoY 플러스 전환이 capex 개시 신호(6~18개월 선행).
KOR→중국·베트남 메모리(HS 854232). 금액·중량·$/kg를 첫 달=100으로 지수화 — 가격이 끄는지 물량이 끄는지
▶방법론 노트 — kg당 단가의 믹스 함정
왜 반도체 전체가 아니라 메모리 코리더만 보나 — kg당 단가의 믹스 함정
HS 8542(전자집적회로)는 기능별로 갈린다 — .31 프로세서·컨트롤러, .32 메모리, .39 기타 IC. 셋 다 모놀리식 IC지만 kg당 단가는 자릿수가 다르다.
그래서 8542 전체 수출액을 무게로 나눈 'kg당 단가'는 품목 믹스에 오염된다 — 저단가 기타 IC의 중량이 늘면 메모리 가격과 무관하게 평균 단가가 눌리고, 반대로 고단가 메모리 비중이 커지면 튀어오른다.
이 나우캐스트가 8542 전체가 아니라 순도 높은 메모리 코리더(854232, KOR→중국·베트남)만 분리해 ASP를 추적하는 이유다.
개별 전력반도체·트랜지스터·다이오드는 8542가 아니라 HS 8541로 따로 분류된다.
한국 반도체(관세청 10일 잠정) 월내 누적 궤적 + 7/11 첫 검침 판정 기준선
반도체 월내 누적 — 최근 6개월 ($B)
7/11 판정 기준선 (사전 등록)
세관 실측이 어닝을 며칠 앞섰나 — 사후 채점 트랙레코드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