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ity Analyst
국내주식 개별기업 분석
인텍플러스는 한 종목 베팅이 아니라 2026~2028년 반도체 설비투자 사이클의 '검사' 노드에 대한 노출이다. 파운드리·어드밴스드 패키징·메모리가 동시에 케파를 늘리는 이례적 사이클에서, 만들어진 칩과 기판은 반드시 검사를 거친다. 인텔의 부활과 FC-BGA 기판 증설이 겹치고, 기판이 커지고 범프가 촘촘해질수록 이 회사의 기술 우위는 벌어진다. 다만 그 그림의 상당 부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 지금부터는 스토리가 아니라 수주 숫자로 증명되는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