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MoneyMoves
해랑달의 시각리서치데이터 터미널주말 RWA게시판
테마
에너지 전환글로벌 테마미래를 선점바이오 혁신로보틱스미래 모빌리티디지털 인프라
››테마 심층
GLOBAL THEME

창신메모리(CXMT) — 상장지의 가격, 중국 D램 대장주 IPO의 밸류에이션 분해

커촹반 사상 최대 579억 위안 조달, 첫날 유통 6%의 설계 — 첫날 가격을 정하는 건 D램도 HBM도 아닌 상장지 그 자체다. 프리미엄의 만기일은 락업이 풀리는 2027년 7월이다

해해랑달·Founder Analyst2026년 7월 15일읽기 36분테마 심층
한 줄 결론

중국 D램 대장주 창신메모리 IPO의 첫날 가격은 펀더멘털이 아니라 유통 희소성·A주 국산화 프리미엄·메모리 슈퍼사이클 서사의 함수다. 컨센서스 2조~3조 위안의 절반가량은 자산의 가격이 아니라 상장지의 가격이다.

뉴머니무브스

테마로 읽는 글로벌 투자

콘텐츠

테마아이디어리포트실적

둘러보기

이용 안내ETF해랑달의 시각텔레그램 주요글NVIDIA 포트폴리오주간 리뷰신용 및 레버리지 현황

커뮤니티

데일리 뉴스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면책 고지

© 2026 뉴머니무브스. All rights reserved.

Reader's Brief — 30초 요약

고급
왜 지금

7월 27일 커촹반 상장 확정 — 공모가 8.66위안, 조달 579억 위안(그린슈 포함 약 666억)으로 2020년 SMIC 기록 경신. 2026년 1분기 매출 +719%, 상반기 순이익 가이던스 500억~570억 위안의 사이클 피크 이익을 들고 나온다.

수혜·피해

단기에는 한국 메모리 3사의 사이클 논리를 훼손하지 않는다 — CXMT가 범용 수요를 흡수하는 동안 3사는 고부가 믹스 전환을 가속한다. 비미국계 장비·소재에는 50억~60억 달러 조달 수요가 파생된다. 압박은 2028년 이후 — 글로벌 D램 공급 17%를 쥔 감산 카르텔 밖 공급자의 등장이다.

모니터링

시초가 2조 위안 하회(A주 반도체 열기 냉각) 또는 3조 위안 상회(과열 진입), 하이퍼리퀴드 프리IPO 퍼프 프리미엄의 유지·축소(7월 15일 기준 약 8.0달러, 내재 시총 약 3.8조 위안으로 컨센서스 상단 상회)와 미결제약정 증가 속도, 그리고 2027년 7월 락업 절벽 수개월 전 전략배정 기관들의 보유 지속 공표 여부.

0%
읽기 깊이

8년 결손과 한 반기의 반전

창신메모리는 2016년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설립된 중국 최대 D램 제조사다. 허페이와 베이징에 12인치 D램 팹 3곳을 운영한다. DDR5·LPDDR5까지 제품 라인업을 넓혀 글로벌 D램 4위(매출 점유율 약 8%)에 올라 있다. 창업자 주이밍 회장은 NOR 플래시·MCU 기업 자오이촹신(기가디바이스)의 창업자이기도 하다. 칭화대 출신으로, 허페이 지방정부와의 합작으로 중국 D램의 공백을 메운 인물이다.

재무의 극적 반전이 이번 상장의 배경이다. 2016년부터 2024년까지 회사는 캐파(생산능력) 증설 과정에서 약 366억 위안의 누적 결손을 쌓았다. 장기차입금은 1,188억 위안에 달한다. 그런데 2026년 1분기에 매출 508억 위안(전년 동기 대비 +719%),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247.6억 위안(+1,688%)을 기록하며 단숨에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가 제시한 2026년 상반기 가이던스는 매출 1,100억~1,200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500억~570억 위안이다. 8년의 누적 결손을 사실상 한 반기의 이익으로 지우는 속도다.

반전의 동력은 두 가지가 겹쳤다. 첫째, AI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다. 글로벌 선두 3사가 HBM과 서버 D램에 캐파를 집중하면서 범용 D램에 공급 공백이 생겼다. DDR4·LPDDR 중심의 CXMT가 이 공백을 흡수하며 가격과 물량을 동시에 누렸다. 둘째, 자체 캐파가 규모의 경제에 도달했다. 가동률은 2023년 87%에서 2025년 약 96%까지 올라왔고, 주력 노드는 G4(업계 1z급 상당)로 이행했다.

다만 이익의 질에는 유보 조건이 붙는다. 현재 이익은 사이클 피크 가격에 레버리지된 이익이고, 매출의 99%가 DDR·LPDDR 범용 제품이다. 해외 매출 비중은 2.79%에 불과하다. 주요 고객은 알리클라우드, 바이트댄스, 샤오미, 아너 등 중국 기업이다. HBM은 아직 매출 기여가 사실상 없는 단계다. DDR5 제품은 공정 미세화 대신 다이 확대 방식으로 구현되어 원가·수율 부담이 지적된다.

지배구조는 허페이 지방정부 투자 플랫폼, 국가대기금(국가집적회로산업투자기금), 은행계 투자회사, 보험 기관이 골격을 이루는 전형적인 국가 주도 자본 구조다. 주이밍 회장은 상장 후 10년간 보유 지분을 일절 팔지 않고, 이후 10년간 매년 잔여분의 최대 20%만 처분하겠다고 약속했다. 합작 파트너십 플랫폼이 배정받은 15.36억주 중 절반을 상장 후 10년에 걸쳐 임직원에게 나누는, A주 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 지분 기반 임직원 인센티브도 설계했다.

CXMT는 국가가 8년간 결손을 감내해 키운 자산이 사이클 피크에 정확히 맞춰 시장에 나오는 사례다. 반기 순이익 500억 위안은 실재하지만, 그 절반 이상은 사이클의 몫이라는 점이 밸류에이션의 출발점이다.

유통 6%의 설계 — 발행 구조와 물량 분석

Key Points
  • —첫날에는 40.8억주, 총주본의 6%만이 시장에서 가격을 발견한다. 이 유통 압축이 2조~3조 위안 컨센서스의 수급적 토대이고, 2027년 7월의 락업 절벽은 그 프리미엄이 구조적으로 소멸을 예약해 둔 날짜다.

이번 발행은 전략배정 50%, 오프라인(기관 수요예측) 40%, 온라인(개인) 10%의 3원 구조다. 발행 66.88억주 중 전략배정이 33.44억주, 오프라인 초기 배정이 26.75억주, 온라인 초기 배정이 6.69억주다. 주관사인 중신건투·중금공사 공동 대표주관단은 15% 초과배정 옵션을 쥔다.

배분 트랜치주식수(억주)발행량 대비 비중
전략배정33.4450.0%12~24개월
오프라인(기관)26.7540.0%10% 추첨분 6개월
온라인(개인)6.6910.0%없음
그린슈(초과배정)10.03+15.0%없음
배분 트랜치
전략배정
주식수(억주)
33.44
발행량 대비 비중
50.0%
락업
12~24개월
배분 트랜치
오프라인(기관)
주식수(억주)
26.75
발행량 대비 비중
40.0%
락업
10% 추첨분 6개월
배분 트랜치
온라인(개인)
주식수(억주)
6.69
발행량 대비 비중
10.0%
락업
없음
배분 트랜치
그린슈(초과배정)
주식수(억주)
10.03
발행량 대비 비중
+15.0%
락업
없음

이 구조가 만드는 상장 첫날의 유통 물량은 이렇게 계산된다. 온라인 6.69억주는 전량 유통된다. 오프라인은 규정상 배정분의 10%가 6개월 락업 추첨 대상이라 약 24.1억주가 유통된다. 10.03억주가 행사되면 더해진다. 합계 약 40.8억주 — 그린슈 포함 총주본 678.8억주의 6.0%다. 공모가 기준 유통 시총은 약 353억 위안, 약 52억 달러에 불과하다.

CXMT 상장 첫날 유통·락업 구조
CXMT 상장 첫날 유통·락업 구조

차트 1. CXMT 상장 첫날 유통·락업 구조 (자료: 발행공고, 본 리포트 모델 정리)

나머지 94%의 해제 일정이 곧 공급의 시계다. 상장 후 6개월(2027년 1월경)에 오프라인 락업분 약 2.7억주가 풀리지만 규모가 미미하다. 결정적 절벽은 상장 후 12개월, 2027년 7월이다. 전략배정 33.44억주와 기존 재무적 투자자( 2기, 알리바바 계열, 자오이촹신 등)의 12개월 락업 물량이 동시에 풀린다. 지배주주 관련 물량은 36개월 락업이고, 주이밍 회장 개인분은 앞서 말한 10년 자발적 락업이 적용된다.

시점해제 대상함의
2027년 1월경 (T+6M)오프라인 락업 약 2.7억주미미
2027년 7월 (T+12M)전략배정 33.44억주 + 기존 재무투자자유통비율 점프, 프리미엄 축소 1차 트리거
2029년 7월 (T+36M)지배주주 물량주이밍 개인분은 10년 자발적 락업
시점
2027년 1월경 (T+6M)
해제 대상
오프라인 락업 약 2.7억주
함의
미미
시점
2027년 7월 (T+12M)
해제 대상
전략배정 33.44억주 + 기존 재무투자자
함의
유통비율 점프, 프리미엄 축소 1차 트리거
시점
2029년 7월 (T+36M)
해제 대상
지배주주 물량
함의
주이밍 개인분은 10년 자발적 락업

유통 6%라는 숫자는 우연이 아니라 설계다. 커촹반 대형 IPO는 전략배정 비중을 높여 초기 유통을 압축하고, 개인 청약 경쟁으로 수요를 증폭시키는 구조를 반복적으로 써 왔다. 2020년 SMIC도 전략배정 50%(29개 기관, 242.6억 위안)에 첫날 유통이 총주본의 15% 수준이었고, 그 결과가 시초가 246% 급등이었다. CXMT의 유통비율은 SMIC보다도 낮다. 수급만 놓고 보면 급등의 구조적 조건은 더 강하게 갖춰져 있다.

첫날에는 40.8억주, 총주본의 6%만이 시장에서 가격을 발견한다. 이 유통 압축이 2조~3조 위안 컨센서스의 수급적 토대이고, 2027년 7월의 락업 절벽은 그 프리미엄이 구조적으로 소멸을 예약해 둔 날짜다.

SMIC 각본의 재연 — 커촹반 전례와 락업의 경험칙

커촹반 대형 반도체 IPO에는 정형화된 각본이 있다. 국가 전략 자산의 지위, 전략배정 중심의 발행 구조, 압축된 초기 유통, 그리고 첫날의 수백 퍼센트 급등이다. CXMT의 발행 설계는 이 각본의 원형인 2020년 SMIC과 구조적으로 동일하다. 시장 열기는 2025년 말의 국산 GPU 상장 랠리가 이미 증명했다.

중국 반도체 대형 IPO 상장 첫날 시초가 상승률
중국 반도체 대형 IPO 상장 첫날 시초가 상승률

차트 2. 중국 반도체 대형 IPO 상장 첫날 시초가 상승률 (자료: 각사 상장공고, 언론 보도 종합)

SMIC(2020년 7월)은 공모가 27.46위안, 발행 시점 P/E 109배라는 높은 가격에도 시초가 95위안, +245.96%로 출발해 첫날 시총 6,779억 위안을 기록했다. 조달 532.3억 위안은 당시 A주 10년래 최대였다. 무어스레드(2025년 12월)는 공모가 114.28위안으로 시초가 +468.78%, 종가 +425.46%를 기록한 뒤 6거래일 만에 941위안까지 올라 시총 4,422억 위안을 찍었다. 무시(MetaX)는 12일 뒤 시초가 +568%, 종가 +692.95%로 시총 3,320억 위안에 도달했다. 2025년 커촹반 신주 12개의 첫날 상승률 평균은 극값을 제외하고 266%였다.

종목상장 시점공모가(위안)첫날 시초가이후 경로
SMIC2020.0727.46+245.96%첫날 시총 6,779억 위안
무어스레드2025.12114.28+468.78%고점 후 약 37% 조정
무시(MetaX)2025.12104.66+568%고점 후 약 35% 조정
비런테크(H)2026.01-+82%시총 1,000억 HKD 미만
CXMT2026.078.66?본 리포트 분석 대상
종목
SMIC
상장 시점
2020.07
공모가(위안)
27.46
첫날 시초가
+245.96%
이후 경로
첫날 시총 6,779억 위안
종목
무어스레드
상장 시점
2025.12
공모가(위안)
114.28
첫날 시초가
+468.78%
이후 경로
고점 후 약 37% 조정
종목
무시(MetaX)
상장 시점
2025.12
공모가(위안)
104.66
첫날 시초가
+568%
이후 경로
고점 후 약 35% 조정
종목
비런테크(H)
상장 시점
2026.01
공모가(위안)
-
첫날 시초가
+82%
이후 경로
시총 1,000억 HKD 미만
종목
CXMT
상장 시점
2026.07
공모가(위안)
8.66
첫날 시초가
?
이후 경로
본 리포트 분석 대상

이 전례들에서 두 가지 규칙성이 추출된다. 첫째, 급등의 크기는 펀더멘털이 아니라 유통 압축도와 서사의 강도에 비례한다. 무어스레드와 무시는 모두 적자 기업이었지만 '국산 GPU'라는 서사와 0.03%대 청약 당첨률이 만든 수요 초과가 400~700%의 시초가를 만들었다. 둘째, 급등 후 30~40% 조정이 표준 경로다. 무어스레드와 무시는 상장 한 달 내 고점 대비 각각 약 37%, 35% 조정됐다. 첫날 가격은 균형가격이 아니라 유동성 이벤트의 산물이다. 이후 수 주에 걸쳐 락업 외 물량의 손바뀜과 함께 가격이 재발견된다.

상장 후 궤적과 락업의 경험칙

전례를 첫날에서 락업 해제까지 연장하면 세 개의 궤적 패턴이 추출된다. 아래 차트는 최근 상장한 중국 AI칩·대모델 5개사의 공모가 대비 주가 지수를 검증된 보도 시점의 종가로 연결한 것이다.

중국 AI칩·대모델 IPO 이후 주가 궤적
중국 AI칩·대모델 IPO 이후 주가 궤적

차트 3. 중국 AI칩·대모델 IPO 이후 주가 궤적, 공모가=100·로그축, 실선은 종가 확인·역산치, 삼각형은 보도된 고점 (자료: 각사 공시·언론 보도 종합)

첫 번째 패턴은 A주 GPU형이다. 무어스레드는 상장 열흘 만에 장중 기준 공모가의 8.2배(941위안)까지 오른 뒤 한 달 내 고점 대비 약 37% 조정됐다. 이후 반년간 공모가의 5~6배 구간(약 590~700위안)에서 상하 15% 안팎의 박스를 오갔다. 4월 말 1분기 흑자 서프라이즈로 반등했다가 6월 중순에는 연초 이래 상승률이 6.8%에 그치며 반도체 섹터 랠리를 크게 밑돌았다. 시초가에 선반영된 기대치가 이익 실현 속도를 여전히 앞서 있었기 때문이다. 무시도 같은 모양이다. 결정적인 사실은 이 조정이 락업 해제 없이 일어났다는 점이다. 두 회사의 12개월 락업은 2026년 12월에야 도래한다. 첫날 유통 물량의 손바뀜만으로 고점의 3분의 1이 증발했다. 첫날 고점은 균형가격이 아니라 유동성 이벤트의 산물이고, 유의미한 기준선은 고점이 아니라 이후의 플래토(안정 구간)다.

두 번째 패턴은 즈푸형, 극단적 유통 압축의 멜트업(수급발 폭등)이다. 홍콩에 상장한 대모델 기업 즈푸는 첫날 상승률이 8.4%에 그쳤다. 그러나 자유유통 비율 2.67%라는 희소성 위에서 6개월간 공모가의 최대 25배(장중 2,980홍콩달러, 시총 1.3조 홍콩달러)까지 올랐다. 7월 8일 초석투자자 락업 해제(총주본의 약 6%)는 시장이 우려한 절벽이 되지 않았다. 해제 물량의 약 70%를 쥔 국유 배경 기관들이 사전에 보유 지속을 공표했기 때문이다. 해제 당일 주가는 오히려 13.4% 상승 마감했고, 다음날 회사는 그 주가 수준에서 신주 배정까지 성사시켰다.

세 번째 패턴은 MiniMax형, 해제가 재평가의 방아쇠가 된 사례다. 같은 홍콩의 MiniMax는 첫날 +109%로 즈푸보다 화려하게 출발해 3월 18일 공모가의 8.1배 고점까지 올랐으나 이후 미끄러졌다. 7월 9일 해제 물량이 총주본의 34%에 달했고 그 다수가 처분 유인이 큰 재무적 투자자였던 탓에 장중 20% 이상 급락, 공모가 대비 2배 수준 — 사실상 첫날 종가 — 으로 회귀했다. 고점 대비 하락률은 약 75%다. 같은 서사의 두 회사가 해제일에 정반대로 갈린 변수는 단 하나, 해제 물량의 소유 구조였다. 참고로 비런테크는 같은 GPU 서사가 홍콩에서 첫날 +76~82%에 그쳐, 애초에 거품이 형성되지 않으면 조정도 없다는 대조군을 제공한다.

NOTICE·2027년 7월 락업 절벽 — 즈푸형과 MiniMax형의 갈림길

CXMT의 12개월 해제분은 전략배정(국가대기금·보험·산업자본, 즈푸형 성격)과 기존 재무적 투자자(프리IPO 펀드 등, MiniMax형 성격)가 혼재한다. 즈푸는 해제 물량의 70%를 쥔 국유 기관이 보유 지속을 공표해 해제일에 +13.4%로 마감했고, MiniMax는 재무적 투자자 중심의 34% 해제로 장중 -20% 급락해 고점 대비 75%를 반납했다. 해제 수개월 전부터 어느 쪽이 보유 지속을 공표하는지가 갈림길을 가르는 선행 지표다.

이 경험칙을 CXMT에 대입하면 이렇다. 유통 6%의 CXMT는 구조적으로 즈푸(2.67%)와 A주 GPU들 사이에 있고, 흑자 기업이라는 점에서 멜트업의 연료는 오히려 더 좋다. 상장 직후에는 무어스레드의 경로 — 첫날 고점 형성 후 한 달 내 30~40% 조정, 이후 플래토 — 를 기본 시나리오로 상정해야 하며, 이 조정은 락업과 무관하게 발생한다.

CXMT가 전례와 다른 점은 오히려 급등 논리를 강화한다. 무어스레드·무시가 '미래 이익에 대한 선불'이었다면 CXMT는 반기 순이익 500억 위안대의 현재 이익을 들고 나온다. 공모가 기준 연환산 P/E 5~6배라는 숫자는 커촹반 반도체 신주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싸게 나왔다'는 개인 투자자의 직관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 직관이 틀린 이유(사이클 피크 이익의 연환산이라는 분모 문제)는 밸류에이션 절에서 다루지만, 첫날 가격 형성에는 직관이 분석을 앞선다.

커촹반 각본의 베이스레이트는 시초가 +250~570%, 한 달 내 고점 대비 30~40% 조정(락업 무관), 이후 플래토다. 공모가 대비 +245%(SMIC 재연)면 시총 2.0조 위안, +420%(무어스레드 재연)면 3.0조 위안 — 전례의 밴드가 곧 컨센서스 밴드와 일치한다.

이 리포트의 본문은 🥉 브론즈 등급부터 열람 가능합니다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등급 확인 후 자동으로 열람 권한이 부여됩니다.

Google로 로그인

광고 모델로 운영되는 비영리 사이트입니다. 등업제는 활동 기여를 인정하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댓글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본 콘텐츠에 포함된 분석과 의견은 작성 시점의 정보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전체 리포트 목록
홈
리서치
개별기업
매크로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