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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시장 리뷰: 7월 2주차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도 -7% 급락한 한 주 — 피크아웃 공포의 서킷브레이커, 이틀 -10% 급락과 이틀 반등, 그리고 SK하이닉스의 외국 기업 사상 최대 265억 달러 나스닥 IPO

해해랑달·Founder Analyst2026년 7월 12일읽기 15분주간 리뷰
한 줄 결론

사상 최대 실적이 폭락의 방아쇠가 된 한 주.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매출 171조·영업익 89.4조, 모두 사상 최대)이 피크아웃 공포로 읽히며 코스피가 7/7 -4.91%(서킷브레이커)·7/8 -5.35% 이틀에 -10% 무너졌지만, 낙폭은 기관이 주도했고 외국인은 13거래일 셀코리아 끝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목·금 이틀 반등 끝에 7/10 SK하이닉스가 나스닥에 외국 기업 사상 최대 265억 달러 IPO로 데뷔해 첫날 +13%를 찍었다 — 서울의 공포와 뉴욕의 수요가 같은 자산을 반대로 가격 매긴 한 주. 다음 주의 관건은 7/13 ADR 정식 티커 전환 이후의 수급, 7월 말 확정실적이 낼 피크아웃 논쟁의 1차 판결, 그리고 8,000선 회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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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er's Brief — 30초 요약

중급
왜 지금

7/6 미 6월 고용 5.7만 쇼크발 인하 기대(나스닥 +1.1%)·코스피 8,051 삼성 잠정실적 앞 관망 → 7/7 삼성전자 잠정 사상 최대(171조·89.4조)에도 -7% 셀더뉴스·코스피 -4.91%(7,656) 서킷브레이커·매도 사이드카·외국인 2.9조 순매도(13거래일 연속) → 7/8 블랙 웬즈데이 -5.35%(7,247)·코스닥 800 붕괴(785)·낙폭 기관 주도·외국인 순매수 전환·호르무즈 긴장 WTI +6% → 7/9 장중 7,543~7,063 롤러코스터 끝 +0.62%(7,292)·SK하이닉스 ADR 공모 7배 초과청약에 5%대 급등 → 7/10 +2.52%(7,476) 이틀째 반등·기관 1조 순매수·코스닥 +5.47%·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26.5B 사상 최대·첫날 +13%($168.01)·국내 원주는 -0.27% 반락.

수혜·피해

한 주 눌린 쪽 — 삼성전자(사상 최대 실적에 -7%, 이틀 연속 급락)·SK하이닉스 국내 원주(7/8 -5.7%, 상장일에도 -0.27% 반락)·코스닥(800선 붕괴)·개인(7/9 약 2조 투매). 증명한 쪽 — SK하이닉스 ADR(공모 7배 초과청약·첫날 +13%·외국 기업 사상 최대 IPO)·외국인(폭락 이틀째 순매수 전환)·원화(폭락장에도 1,530→1,501원). 모니터링 — 7/13 ADR 정식 티커 전환·ADR-원주 가격 갭·삼성전자 확정실적(7월 말)·외국인 순매수 지속 여부·8,000선 공방.

모니터링

읽기 깊이
  1. 017/6 (월) — 고용 쇼크가 살린 인하 기대, 삼성전자 잠정실적 앞 관망 (폭풍 전 고요)7/6은 미국 인하 기대 속 한국은 관망 — 8,000선 안착의 답을 삼성전자 잠정실적이 쥐고 있었다.본문으로 이동
  2. 027/7 (화) — 사상 최대 실적의 날이 서킷브레이커의 날이 됐다 (코스피 -4.91%)7/7은 사상 최대 실적이 피크아웃 공포로 읽힌 날 — 시장은 레벨이 아니라 방향을 가격에 반영했다.본문으로 이동
  3. 037/8 (수) — '블랙 웬즈데이' 이틀째 -5.35%, 그러나 판 사람이 바뀌었다7/8 블랙 웬즈데이의 속살은 수급 교대 — 낙폭은 기관이 만들었고, 외국인은 13거래일 만에 사는 쪽으로 돌아섰다.본문으로 이동
  4. 047/9 (목) — 장중 480포인트 롤러코스터 끝 반등 (+0.62%), ADR 공모 7배 초과청약7/9는 장중 7,063 바닥 뒤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로 반등 — 명분은 ADR 공모 7배 초과청약이라는 실측 수요였다.본문으로 이동
  5. 057/10 (금) — 이틀째 반등 +2.52%, 그리고 SK하이닉스의 외국 기업 사상 최대 나스닥 IPO7/10은 코스피 이틀째 반등과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나스닥 IPO가 겹친 날 — 같은 주식이 뉴욕 +13%, 서울 -0.27%로 갈렸다.본문으로 이동
  6. 06한 주 비교 — 폭락과 반등의 해부, 이번에도 방아쇠·증폭기·해독제W28은 방아쇠(사상 최대 실적)·증폭기(기관·개인 투매)·해독제(뉴욕의 7배 초과청약) 모두 W27과 반대 방향에서 온 조정 — 서울의 공포와 뉴욕의 수요가 정면으로 충돌했다.본문으로 이동
  7. 07다음 주 전망 — 7/13 ADR 정식 티커 전환·삼성전자 확정실적으로 가는 길·8,000선 공방다음 주는 7/13 ADR 정식 거래가 뉴욕 수요의 지속성을, 7월 말 확정실적으로 가는 길이 피크아웃 논쟁의 향방을 가른다.본문으로 이동

7/6 (월) — 고용 쇼크가 살린 인하 기대, 삼성전자 잠정실적 앞 관망 (폭풍 전 고요)

한 주는 관망으로 문을 열었다. 코스피가 8,051.33으로 -0.46% 밀리는 동안, 시장의 시선은 전부 다음 날 아침으로 가 있었다.

미국은 인하 기대, 한국은 대기

미국 6월 비농업고용 5만7,000명 쇼크 — 예상의 절반에 그친 그 숫자가 살린 금리인하 기대에 나스닥이 1.1%, S&P 500이 0.7% 올랐다. 기술주가 장을 이끌었다. 지난주 -7.89% 폭락과 +5.76% 반등을 연달아 겪은 코스피는 8,000선 위에서 숨을 골랐다. 지수를 움직일 다음 재료는 분명했다 — 7/7 아침 삼성전자 2분기 . 8,000선 안착의 답을 그 숫자가 쥐고 있었다.

매크로 각주 두 줄

이날 원화는 한국 24시간 외환거래 개시 첫날을 맞아 서울 정규장에서 1,530.3원에 마감했다. 유가는 OPEC 증산 결정에 WTI가 68.55달러로 소폭 밀렸다. 7/6은 폭풍 전 고요 — 시장 전체가 다음 날 아침 삼성전자의 두 숫자를 기다리며 멈춰 선 하루였다.

결론

7/6은 미국 인하 기대 속 한국은 관망 — 8,000선 안착의 답을 삼성전자 잠정실적이 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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