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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시장 리뷰: 7월 5주차

구조적 레버리지 청산의 한 주 — 창신메모리 상장과 AI 순환투자 의혹이 당긴 -10.84%의 검은 화요일, 5,593.56까지 밀린 사흘의 연쇄, 그리고 외국인 7.22조 순매수가 하루에 1,001포인트를 되돌린 +17.91%의 금요일

해해랑달·Founder Analyst2026년 8월 1일읽기 15분주간 리뷰
한 줄 결론

뉴스가 첫 계단을 만들고 레버리지가 나머지 계단을 만든 한 주다. 코스피는 월요일 +0.97%(6,755.75)로 조용히 열었지만, 화요일 창신메모리 상장발 반도체 자급 우려와 AI 순환투자 의혹에 -10.84%(6,023.66) 폭락했다 — 삼성전자 -13.39%·SK하이닉스 -14.65%, 외국인 4조9,700억 원 순매도, 사이드카와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이다. 수요일 -5.98%(5,663.24), 목요일 -1.23%(5,593.56)로 청산이 연장돼 주간 저점을 만든 뒤, 금요일 외국인 7조2,200억 원 순매수에 +17.91%(6,595.45) 폭등하며 1,001포인트 역대 최대 상승을 기록했다. 주간으로는 -1.42%에 그쳤지만 고저 폭은 6,755~5,593, 약 17%다. 같은 기간 S&P 500은 +1.05%에 그쳤다 — 하루 -10.84%를 만든 것은 글로벌 재평가가 아니라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 쏠림과 엔 캐리 되감기가 만든 한국 로컬의 강제 청산이었고, 하루 +17.91%를 만든 것도 그 청산의 종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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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er's Brief — 30초 요약

중급
왜 지금

7/27 코스피 +0.97%(6,755.75) 전주 낙폭 일부 되돌림·같은 날 중국 창신메모리 상장 → 7/28 반도체 자급 우려와 AI 순환투자 의혹 확산에 -10.84%(6,023.66) 검은 화요일·삼성전자 -13.39%·SK하이닉스 -14.65%·외국인 4조9,700억 원 순매도·매도 사이드카 및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 → 7/29 -5.98%(5,663.24) 청산 연장 → 7/30 -1.23%(5,593.56) 주간 저점, 월요일 대비 -17.2% → 7/31 외국인 7조2,200억 원 순매수(SK하이닉스 3조6,100억 원·삼성전자 2조1,200억 원)·AI 투자 지속가능성 우려 완화와 빅테크 실적 확인에 +17.91%(6,595.45)·1,001포인트 역대 최대 상승 → 주간 -1.42%. 같은 기간 S&P 500 7,411.98 → 7,489.72(+1.05%)·마이크로소프트 캐펙스 가이던스 1,900억 → 1,750억 달러가 회계 재분류로 확인.

수혜·피해

한 주를 무너뜨린 쪽 — 창신메모리 상장발 자급 우려·AI 순환투자 의혹·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 쏠림·엔 캐리 되감기·7/28 외국인 4조9,700억 원 순매도·삼성전자 -13.39%·SK하이닉스 -14.65%. 되돌린 쪽 — 7/31 외국인 7조2,200억 원 순매수(SK하이닉스 3조6,100억 원·삼성전자 2조1,200억 원)·AI 투자 지속가능성 우려 완화·빅테크 실적·마이크로소프트 캐펙스 하향이 회계 재분류로 확인. 모니터링 — 8/5 예탁금 3,000만 원 시행과 레버리지 순자산, 외국인 순매수의 지속성, 자급 우려·순환투자 의혹의 숫자 검증, 엔 캐리 되감기의 잔여분.

모니터링

읽기 깊이
  1. 017/27 (월) — 조용한 되돌림 +0.97%, 그리고 같은 날 상장한 중국 메모리7/27 +0.97%(6,755.75)는 전주 낙폭을 소극적으로 되돌린 하루 — 화요일의 방아쇠가 된 창신메모리 상장이 같은 날 있었다.본문으로 이동
  2. 027/28 (화) — 검은 화요일 -10.84%,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7/28 -10.84%(6,023.66)는 자급 우려와 순환투자 의혹이 방아쇠를 당기고 강제 청산이 크기를 정한 날 — 삼성전자 -13.39%·SK하이닉스 -14.65%, 외국인 4조9,700억 원 순매도다.본문으로 이동
  3. 037/29 (수)–7/30 (목) — 청산의 연장, 주간 저점 5,593.567/29 -5.98%·7/30 -1.23%로 하락이 이틀 더 이어져 주간 저점 5,593.56 — 새 악재 없이 남은 물량이 소화된 구간이었다.본문으로 이동
  4. 04청산의 해부 — 레버리지 쏠림과 엔 캐리 되감기, 방향을 가리지 않는 증폭기낙폭의 크기를 만든 것은 뉴스의 강도가 아니라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 쏠림과 엔 캐리 되감기 — 같은 증폭기가 반대로 돌아 금요일 +17.91%를 만들었다.본문으로 이동
  5. 057/31 (금) — +17.91%, 1,001포인트 역대 최대 상승7/31 +17.91%(6,595.45)는 외국인 7조2,200억 원 순매수가 만든 되사기 — 1,001포인트라는 크기 자체가 이 국면의 기계적 성격을 보여준다.본문으로 이동
  6. 06한 주 비교 — 주간 -1.42%가 감춘 17% 진폭, 그리고 미국의 +1.05%코스피 주간 -1.42% 안에 17% 진폭이 들어 있었던 반면 S&P 500은 +1.05%에 그쳤다 — 같은 뉴스를 받은 포지션의 구조가 달랐다는 뜻이다.본문으로 이동
  7. 07다음 주 전망 — 8/5 규제 시행, 외국인 수급의 지속성다음 주는 8/5 예탁금 규제로 쿠션이 얇아진 시장에서 금요일의 되사기가 바닥의 확인이었는지 청산의 마지막 단계였는지가 판가름 난다.본문으로 이동

7/27 (월) — 조용한 되돌림 +0.97%, 그리고 같은 날 상장한 중국 메모리

한 주의 첫 거래일은 반등이었다. 코스피는 +0.97% 오른 6,755.75로 마감하며 전주 금요일 -5.72%의 낙폭 일부를 되돌렸다.

되돌림, 그러나 확신은 없었다

직전 주 코스피는 알파벳 캐펙스 역풍에 하루 만에 사흘 치 반등을 반납했다. 월요일은 그 과매도를 되돌리는 완만한 하루였다. 상승 폭이 1%를 넘지 못한 것이 시장의 온도를 보여준다 — 방향을 다시 잡았다기보다, 낙폭이 과했다는 판단이 소극적으로 반영된 자리였다.

그날 상장한 중국 메모리

같은 날 중국 창신메모리가 상장했다. 직전 주 리뷰가 다음 주 캘린더의 첫 항목으로 짚어 둔 일정이다. 시장은 당일에는 이 이벤트를 크게 반영하지 않았다. 국내 메모리 대형주도 조용했다.

7/27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보였던 하루 — 그러나 화요일의 방아쇠는 이미 이날 시장에 올라와 있었다.

결론

7/27 +0.97%(6,755.75)는 전주 낙폭을 소극적으로 되돌린 하루 — 화요일의 방아쇠가 된 창신메모리 상장이 같은 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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